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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미술 식당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나너의기억>

관리번호
시즌6-025
담당자
name
misul-sikdang7
한 줄 요약
주말 오전, 전시 함께 보고 산책하는 모임
첫 모임일
2022/08/06 11:00
모집 시작
2022/07/20 12:00
모집 마감
2022/08/06 11: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과제
지각하지 않는 몸과 마음
상태
작성완료
모임유형
액티비티
주제
미술
음식
제안자 uid
HvGsrMZoXeb4w4fwvkIPv9XShLI3
가격
5000
정동길 미술 식당은 주말 오전 함께 전시를 보고 간단하게 산책하는 모임입니다. 전시를 보고 간단하게 티 타임 해요. 그리고 소중한 주말을 보내러 떠납니다. 미련 없이!
지난 시즌에 이어 열리는 12번째 미술 식당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합니다. <나너의기억>을 함께 보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해 사회 시스템 안에서 질문을 던지는 전시라고 합니다. 아크람 자타리, 안리 살라, 앤디 워홀, 양정욱, 임윤경, 허만 콜겐, 홍순명 총 13명 작가의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양정욱 작가를 좋아하는데요, 여러분도 혹시 좋아하는 작가가 있나요? 기억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작가의 전시를 차분하게 관람하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서울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사전 예약제'입니다. 신청 후 꼭 해당 일자와 시간에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미술 식당 log
첫 번째 식당 - 화창한 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이불 - 시작>을 보고 정동길 '르 풀'에서 브런치
두 번째 식당 - 비 오는 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를 보고 오향족발 번개!
세 번째 식당 - 비가 조금 오는 날, 삼성역에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을 보고 파리 크라상 브런치
네 번째 식당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젊은 모색 2021>을 보고 핫바, 떡볶이
다섯 번째 식당 - 서울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상 2021> 보고 커피 정독 도서관 잠시 들림
여섯 번째 식당 - 박수근 작가의 <나목>을 보고 좋은 대화, 따뜻한 커피를 마셨던 날
일곱 번째 식당 - 멀지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처음 가서 테이트 미술관의 작가들을 만난 날
여덟 번째 식당 - 서울시립박물관에서 송상희 작가의 전시를 함께 관람
아홉 번째 식당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선의 승려 장인> 전을 보고 사유의 방 구경
열 번째 식당 - 인기가 많았던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1> 앵콜 전시 관람!
열 한번째 식당 - 더운 날, 조금 많이 걸었지만 알차게 이야기했던 <히토 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전시!
* 커피는 당연히 더치페이!
*모임장 역시 미술 전문가는 아닙니다. 함께 보고 감상과 지식을 나눠요.

일정과 장소

2022년 8월 6일 토요일
11: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소모임장 소개

넷플연가

신청하기

정동길 미술 식당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나너의기억>

5,000원 (시즌6 멤버 only)

* 전시를 보고 산책하는 모임입니다.
* 신청 후 당일 취소 혹은 노쇼 시, 소모임 이용 제한 등 패널티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자가 3명 미만일 경우 모임이 개설되지 않습니다. 모임이 개설되지 않을 경우 2일 전에 개별 안내드리며, 전액 환불됩니다.